Company Reviews - 베이컨스토어

채둥이네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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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채둥이 맨날 노즈워크 매트만 쓰다가 베이컨 브로콜리를 알고 신세계 발견 ㅎㅎㅎㅎㅎㅎ 매트는 다 똑같애서 금방 지겨워하는데, 요고요고 브로콜리는 확실히 가지고노는 재미가 엄청난 듯 하네요. 줄기랑 뚜껑이랑 꼽아서 주면 엄청 집중해서 한단계씩 노즈워크해요. 이거 만든사람 진짜 핵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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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 a year ago

작년 패딩 구입하고 상품이 너무 좋아서 올해 새로운 디자인 패딩도 추가로 장만했습니다. 추운 겨울에 안에 얇은 옷 하나 입히고 해당 패딩 입으면 활동성도 좋고 따뜻해서 산책도 잘 다닙니다. 올해 버전 패딩은 엉덩이 부분도 조일수 있게 보완해주셔서, 더 따뜻하게 산책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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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은 2 years ago

저희 강아지는 옷 입는걸 정말 싫어해요. 입히면 그대로 굳어 움직이지 않아요. 옷 입는걸 싫어한다면 옷을 안 입히면 되잖아? 단순하게 생각했던 저의 마음과 다르게 비오는 날이라고 산책을 쉴 순 없으니 비오는 날 산책을 위해 우비를 사야 했어요. 만원-이만원대의 저렴한 제품도 사보고, 꽤 금액이 나가는 우비와 발끝까지 시보리가 들어가 발을 꽉 잡아주는 제품도 사봤어요. 호평이 줄지어져있던 리뷰와 다르게, 여전히 저희 집 강아지는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리드줄을 당겨도 어기적거리며 몇걸음 걸을 뿐, 문 밖을 나서면 아예 누워버립니다. 비 오는 날의 산책은 그저 창밖을 바라보고, '초단기 강수량'을 검색하며 비가 덜 올 때를 틈타 후다닥 산책다녀오기 일쑤였죠. 옷 안 입는 강아지 보호자님들은 공감하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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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언. 2 years ago

< 견생 첫 우비 개시 해줘서 신나는 사랑이 언니의 리얼 후기>입니다... (저희 집 동생 자랑은 덤입니다) ♥사이즈 ♥ 5.4kg에 허리, 다리 엄청 긴 미디엄 푸들인데 M사이즈 넉넉하게 잘 맞았어요ㅎㅎ 허리가 길고, 몸통 둘레는 적어서 옷 살 때 가끔 핏이 조금 애매할 때가 많은데, 이지웨어 레인코트는 다행이 잘 맞았어요 ㅠㅠ (푸들과 함께 지내시는 분들은 사이즈 걱정하는 거 뭔지 아실 거에요...) 그리고 이지웨어 레인코트는 허리 둘레 조절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우비가 돌아가지 않고 아이 체형에 입혀져서 사랑이도 편해하는 게 보이더라구요! ♥색상 ♥ 사랑이 모색이 밝은 편은 아니라 비 오는 어두운 날 잘보이게 노란색 골랐는데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밝아서 안전하고, 이쁘고..일석 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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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이 왕. 2 years ago

배송은 주문 다음날에 도착해서 좋았고, 제품 받아 보았을 보통의 방수원단은 빳빳하고 약간 두께가 있는데 이거는 가볍고 부드러워서 방수가 잘될까? 했는데 사용해보니 괜찮았습니다. 착용 했을때 아쉬운부분이 있었는데 허리고정하는 버클소재가 물렁거리고 딱 채워지는 느낌이 없는 작고 가벼운 버클이여서 부러질까 걱정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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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네 2 years ago

입히기 쉬운 점, 방수력, 디자인, 색깔 등등 다른 건 다 마음에 들어용 그런데 사이즈 안내에서 모자 부분의 길이도 따로 명시되어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저는 XL를 구입했는데 다른데는 다 잘 맞는데 목길이가 길어서 그런가 모자를 씌운 게 제대로 유지가 안 돼서 얼굴이 다 젖는게 좀 아쉽네용ㅠ 모자부분도 길이가 있었다면 강아지의 정수리부터 목까지의 길이를 재보고 더 알맞는 사이즈를 정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거 말고는 다 괜찮았어요! 저희는 나중에 하나 더 큰 걸로 구입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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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대디 2 years ago

머리를 넣지 않고 붙이는 형식이라 거부감이 덜하네요. 디자인은 너무 이쁜데 역시 웰시코기는 다리가 짧아 우비가 긴 느낌 이지만 밟히진 않아요. 다른색도 고민 중이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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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개 3 years ago

솔직히... 이건 기여워서 제가....애착인형으로....... 쓰고있어요 ... 멈머 줘봤는데 안가지고 놀아여 .....ㅎㅎㅎ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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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이 3 years ago

아주 귀족멍이 되부렀어요! 자주 보던 풍이 유튭에서 보고 와! 하고 결제까지 순식간에^_^ 아직은 덜 추워서 1-2월에 잘 입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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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3 years ago

잠결에 주문했는건지..우연히 (?)받게된 패딩! 밖에서 키우는 강아지이지만 나이도있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때문에 빨리 옷을입었어야 했어요. 이지웨어패딩 정말 추천합니다! 평소 발한번 넣으려면 발차기에 몸부림에 쉽지않았는데 한번에 뚝딱-끝 ㅋㅋㅋ 사실 강아지 망토는 있었는데 고정이안되고 움직이면 돌아가는탓에 항상 벨트나 줄로 묶고 이동했어야 했는데 이 패딩은 망토임에도 벨트로 고정이되서 옷 돌아가는게 전혀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신기한건 찍찍이부분? 옛날찍찍이는 까슬까슬한탓에 따끔따끔 간질간질했는데 이패딩에 있는 찍찍이는 매끄럽달까...? 매끄러운데 찍찍이는 되는...? 아무튼 너무 신기했어요(제가 옛날사람인가여;;;;) 옷이 가벼워서 발열이 될까 살짝 걱정했는데 엄마께서 보시고 발열되는소재라며 따뜻할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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